번호 |
자주묻는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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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한달해도 완성이 되나요? 얼마정도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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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잘하면 잘할수록 좋은 것이므로 어쩌면 그 한계는 없다할 것입니다. 프로강사나 아나운서 등 말을 전문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일수록 보통사람들보다 매일 트레이닝하고 자기계발과 충전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사람(성격,습관,여러능력)자체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스피치 실력이 같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1달(주4회) 완성이 된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를 향상목표로 잡느냐의 문제겠지만 스피치기본기와 자신감을 완전터득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달 완성해준다는 곳이 있다면 커리큘럼 축적이 한달짜리 밖에 안돼서 그럴 수 있으니 무조건 솔깃하게 해서 회원을 오게 하는 것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주2회씩 속성과정으로 한다해도 한달 반(6주) 정도해야 좋습니다 물론 사정상 속성이 필요할 경우 그룹 주2회에 개인지도를 추가해서 한달정도 집중 트레이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개인레슨이든, 그룹강좌이든 주1회만 해서 한달안에 스피치가 완성된다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대중 앞에서 기본내공이 생기는 모멘텀 기간은 대략 3개월,6개월 정도 되면 향상이 확실히 됩니다 그리고 한번 할 때 3시간 정도 통합교육을 제대로 해줘야 효과가 제대로 체득이 됩니다
평균적으로 12주과정(3개월)정도 하시면 자신감이나 기본감각이 생기시고 24주과정(6개월)정도 하시면 성격,습관,마인드의 교정과 업그레이드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봅니다
스피치는 교재나 지식의 전수만 가지고서는 쉽게 업이 되지 않으며 자기계발과 트레이닝의 통합시스템 속에서 제대로 피드백이 함께 이뤄져야 비로소, 내공이 생기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인 자세로 매주 임한다면 쉽게 기본감각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아카데미에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신 트랜드와 지식습득을 위한 동영상 교육도 제공하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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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는 그룹과 개인지도 중 어느 것이 효과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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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피치를 배우시는 분들은 그룹교육이 낫습니다 화술은 언어교육입니다. 그리고 대중을 대하는 교육입니다. 물론 1:1 대화에도 자신이 없는 분이 계시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막힘 없고 떨림 없는 자신있는 스피치, 유창한 화술을 구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배우고 연습하고,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터득하는 것이 자신감과 기본기 체득에 효과적입니다. 마치 수영을 배우려면, 물에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사람 속에서 같이 배워야 대중이 덜 두렵고 자신감 체득이 빠릅니다 따라서 초보자는 그룹교육을 우선적으로 받아야 스피치 기본기와 자신감을 터득하는데 있어서효율적이며 처음부터 1:1 수업은 그만큼 교육의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수강생이 없어서 일:일 교육을 하면서 무조건 1:1일 좋다는 곳도 있습니다)
1:1 교육이 효율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면접, 특정 pt 연습, 급한 행사, 정치연설 및 시간, 환경의 제약이 있는 분들 고급단계 이상의 수준을 터득하신 분들 개인+ 그룹지도 병행해야 하는 분들은 개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그룹지도로 내공(기본기)을 쌓은 후에 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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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만 서면 앞이 안보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얼굴이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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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 박사님, 박사님을 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앞이 안보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러면서 얼굴과 목이 붉어집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 체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죠.. 성격은 활달한 편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려 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또 상대방이 제가 붉어져 오는 것을 알아보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사람 앞에만 서면 왜 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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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서본 경험이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밀한 그룹 앞에서는 대화나 어필이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공적인 자리에 나서는 것은 드문 기회이기도 하고 그런 느낌의 연습을 실전에서는 할 수 없기에 저희와 같은 시스템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너무 긴장하다 보면 이마에 식은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호흡은 가빠지고, 심장은 터질 것 같고, 목소리까지 떨리다가 얼굴을 확확 달아오르지요... 사람들이 이런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마지막 남은 혼미한 정신이 와르르 무너지고 말지요....
때론 사람 앞에서 발표를 잘하다가도 중간에 말문이 막히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금 내가 대중 앞에서 제대로 말하고 있는거야?'란 생각과 함께 갑자기 심적 부담감을 갖기 때문입니다. 또 잘해야겠다는 강박증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경우이기도 하구요.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을 컨트럴 못하는 게 문제지요.
자신감있는 프로 스피처는 어떤 상황이나 분위기라도 그리고 어떤 사람들 앞에서라도 자신을 잘 컨트롤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압박감을 해소하는 묘약이 하나 있지요.
그것은 경험입니다. ^&^ 경험만큼 좋은 스승 없습니다.
스피치는 이론만 가지고는 개선에 한계가 있습니다. 상황을 만들어 극복해야 합니다. 스피치 교육을 받다보면 떨림, 긴장감, 대중공포가 줄어들면서 나도 되는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시고 향상의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따라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길뿐입니다.
우선 저희 스피치 아카데미에 오셔서 면담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진보에는 첫발을 떼는 용기가 제일 필요합니다. 그래야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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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대화를 일목요연하게 하구싶은데...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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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위, 현재 상황 , 목표에 따라
과정과 요일, 기간선택을 하시게 되는데요
방문상담을 하시면 설명 듣고 선택하시기가 좋습니다
오후 2시 이후 면담가능하며(오전은 상담예약 원할 경우 가능)
월,화,목 요일은 저녁 8시까지,
수,금,토 요일은 오후 6시전까지 오시면 상담가능하십니다
면담 후 선택과 수속을 하시면 되고
전화를 미리 한번 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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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사람에겐 말을 잘하는 편입니다만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대중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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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소수의 사람들 앞에선 말을 잘하는 편입니다만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병이 도집니다. 대중공포증입니다. 가슴이 쿵쾅대기 시작하면서 목소리도 손도 다리도 앞에 있는 세상이 모두 흔들립니다. 박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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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不安)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는 긴장감이나 공포, 우울감, 열등감 등의 심리적 갈등 그 자체를 말합니다. 시간에 쫓긴다거나 초조할 때는 긴장감을, 벼랑에 서 있거나 위협을 받을 때는 공포감을,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우울감을 갖는 심리적 갈등이 우리 인간에게는 내재(內在)해 있습니다. 또한 남보다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할 때에는 열등감을 갖기도 하는데 이러한 심리적 갈등 그 자체가 바로 불안인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끼리 말하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해오던 경험이고 생활에 밴 연습이니 대부분 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수(대중) 앞에 나서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는 자주 하는 경우가 아니므로 발표자는 불안을 많이 느끼며 사람 혹은 상황에 따라서는 발표를 하기도 전에 심한 불안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안은 진정하려고 하면 더욱더 불안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발표자는 불안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연스러운 마음가짐으로 발표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잘해야겠다는 완전욕도 금물이지요. 완전욕 뒤에는 '실수를 하거나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연설의 결과를 생각하게 되므로 이때 우리는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못한다고 하는 열등 의식도 불안으로 연결되기 쉬우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실력대로 말한다는 자연스러운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화자는 자신의 발표 내용을 질서 있게 정리하여 여유를 가지고 남 앞에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발표자는 당황하거나 흥분하여 다수 앞에 선다는 자체에 조급함을 보이는데, 이러한 상태에서는 불안을 쉽게 느끼며, 그렇게 되면 그 연설(발표)은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름지기 발표자는 정신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호흡을 조절하면서 용기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은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발표자의 마음속에 항상 내재하지만, 화자가 마음을 잘 이끌어 가면 안정된 마음으로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꾸 해보는 경험만이 떨림현상을 비롯한 발표불안으로부터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실전에서는 악순환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스킬전수와 트레이닝(체득)과 피드백코칭이 겸해지는 시스템교육안에서 선순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내공)이 있어야 자꾸 대쉬와 어필이 제대로 되니까요 나도 될까? 하시던 분들이 저희 스피치 아카데미에 오셔서 자신감과 업그레이드의 경험을 다들 체득하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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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단계나 일상에서 낭독을 많이 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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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은 스피치의 기본이 되는 단계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말을 할 때는 머릿속에 내용을 바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이에 낭독은 쓰여진 내용을 읽고
표현하기만 하는 것이기에 모든 신경을 말의 표현에만 집중시키게 되고
이런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정해진 내용에 대한 표현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후일 원고 없는 내용을 발표하게 될 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능력이
길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중연설의 기본 톤이 낭독과 비슷하며 면접 질의답변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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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연습은 스피치에서 어떤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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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공부에서 발성연습의 필요성은 씨름 선수가 힘을 기르는 것과 같습니다.
씨름 선수가 아무리 좋은 기술을 다 알고 쓸 줄 안다고 할지라도 그 기술을
상대에게 힘이 부쳐 쓸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말을 할 때 항상 작은 소리로 조용조용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교를 부려도 강한 음으로, 높은 소리로 표현할 부분을 약하고
작은 소리로 전달한다면 100%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공감력있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스피치공부에서 발성연습은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관심 갖지 않아
녹슨 검을 잘 갈아 명검을 만들 듯 여러분도 올바른 발성연습으로 훌륭한 목소리를 만든다면
스피치에 대한 깨우침과 향상이 훨씬 더 빠르고 쉬워질 것입니다.
또한 힘찬 목소리가 쉽게 상대를 설득 감동시킨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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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성격적인 이유로 가끔 말을 더듬을 때가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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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란 말할 때 말이 막히거나 겹쳐지거나, 말을 반복하는 것, 더듬고 떨리거나 발음이 분명하지 못한 상태 때문에,말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하여 어려움을 겪거나, 말을 하는데 곤란을 느끼는 상태를 통틀어서 말합니다.
말더듬의 종류는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첫 말이 막혀 잘 나오지 않는 난발성 말더듬. -더더...하면서 한자나 두자를 겹쳐서 말을 하는 상태로서 말이 겹쳐서 반복이 되는 것을 연발성 말더듬. -말을 잘 하다가 중간에 끊겨서 계속해서 말을 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상태로, 중간에 막히거나 끊겨서 말을 하는 데 애로를 느끼는 것을 중저성 말더듬 이라고 합니다.
말더듬은 단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일을 두고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본인이 노력하면서 부모와 주위 사람들이 합심할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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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어서 듣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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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하드와 소프트웨어가 다 필요합니다 언어적 요소+ 비 언어적 요소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좋은 것이지요 또한 스피치라는 게 안하다보면 더 못하고 못하니 더 안 나서게 되고 그렇습니다 자연히 자신감이 안 생기고 주눅 들어 시도할 기회도 놓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잡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와 물질과 사람을 잡지 못하게 되니 큰 손해이지요 이런 경우를 악순환이라고 합니다
대신 선순환은 시스템대로 배우다보니 '어~ 정말 나도 되는구나 점점 나아짐을 체득하니 더 해보자, 재밌네~! 하면서 자꾸 시도하게 되고 점점 시도 횟수가 많아지게 되면서 처음엔 작은 눈덩이였으나 굴릴수록 금방 눈사람이 되는 것처럼 실력에 가속도가 붙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단 윤치영스피치같은 선순환의 배움터로 나오셔야겠지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니까요~!
말하는 방법과 내용을 동시에 향상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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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내성적인 사람도 변화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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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서 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라 함은 작은 일에 토라지는 사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또는 표현하지 않는 사람, 상대방의 위력에 눌려 자신의 주장을 삼켜버리는 사람들을 일컬어 말합니다.
스피치교육은 소수, 내지는 다수의 상대방을 상대로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교육입니다. 특히 다수를 상대로 교육받을 때의 중압감은 무대 위에서 연설하는 것만큼 크게 느껴집니다. 이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생활속에서 또는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에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변하는 가운데 어느새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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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안 좋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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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목소리의 차이는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깔끔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타고 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에 불만을 가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발성 연습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먼저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 중에 타고난 분들은 몇몇 되지 않습니다. 대다수가 발성연습을 통해
다듬어진 목소리입니다. 이렇듯 발성연습으로 분명 목소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음만 내서는 올바른 발성연습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자세로 배에서 소리가
울려나올 수 있도록 발성해야 합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성대 관리입니다.
성대는 아무리 좋고 튼튼한 사람이라도 발성 연습이나 열변을 토하게 되면 목이 쉬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본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 성대 관리에 좋습니다. 성대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 후에도 일정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성대는 오랜 시간 휴식 후에 즉시 발성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고 일어나 새벽이나 이른 아침은
성대가 밤새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즉시 연습을 하게 되면 오히려 무리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온수를 마셔 탁한 소리를 막아주고 찬 소금물로 목을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발성연습 후에는 오미자차를 마시는 것도 성대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미 목이 쉬어버린 경우에는 즉효약이 없으므로 목욕을 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피로를 풀어 성대를
보호해 주고 비타민 B, C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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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를 배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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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옆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주위를 의식하면서는 능숙한 화술을 배우고 펼치기 힘듭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혼자만 이야기한다는 것이 정말 쑥스러워 어려운 자리가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능숙한 화술을 체득하기 어렵습니다. 화술을 공부하는 동안은 다수 앞에서 방법과 트레이닝과 피드백을 겸해주는 최적의 조건에서 해야합니다. 다양한 팀칼라가 롤링되는 저희 시스템속에서는 같은 기간 학습해도 학습의 가속도가 빨리 붙는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연단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수많은 시선을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고정된 자세로, 때론 큰소리로 혼신의 힘을 다 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연습을 한 뒤 편안한 자세로 청중과 만나게 되면 어떤 사람 앞에서든 컨트롤링이 잘 되면서 그만큼 마음의 부담이 적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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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긴장하고, 목소리가 떨리구요 심하면 우는 목소리처럼 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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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발표할 때 긴장하고, 목소리가 떨리구요 심하면 우는 목소리처럼 까지 들립니다. 그리고 목소리 톤이 조금 높아서 그런지 평소에도 조금 오랫동안 말을 한다거나 큰소리로 말할 때도 가끔 떨리는 목소리가 나곤 합니다. 발표상황이 아닌, 평소에 실제로 떨리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말이에요. 그래서 발성법이 잘못 되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사대생이어서 발표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데, 발표 수업만 있을 때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으셨겠어요~~!
남 앞에 섰을 때 내 의지대로 편하게 안 되면
스트레스와 좌절감이 크지요 악순환도 이어지구요
발성이 잘 안된다거나 대중공포는
한 가지 원인만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따라서 목소리가 떨리지 않으려면
발성법뿐만 아니라 발음과 호흡, 성격, 마인드, 지식과 심리연단
발표경험 등 총체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발성이 부정확하고 불안하다고 해서
매번 발성만 연습하는 것은 효과가 없듯이
대중발표 시, 통합교육 시스템속에서 여러가지를 트레이닝하고 체득을 해야
안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스피치가 됩니다
저희는 매번 강좌마다
설득력있는 화술에 필요한 논리능력과 공감능력 향샹을 위한
발성, 발음, 호흡, 시선처리, 인사와 연단자세, 제스추어등의
언어적, 비언어적 스킬 등을 트레이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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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의 서두와 마무리를 잘 못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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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가 연단에서 말을 하고, 선생님이 강의를 하고, 축하연에서 축사를 하는 등의 상황에서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그야말로 딱딱하고 무미건조하게 될 것입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 도입부분에 청중들의 시선과 흥미를 집중시키느냐는 그 시간의 최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몇 가지 유의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유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유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가장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청중과 쉽게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배경으로 한 유머라면 기회포착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순발력과 센스는 자꾸 연습하면 체득이 되며 저속유머나 이미 지나버린 상황을 되짚는 유머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최대 관심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연령별, 지역별로 분류하여 이용하면 청중의 흥미유발과 주의집중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셋째, 시사적인 내용을 언급하십시오. 시사적인 내용은 청중 대다수가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청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다른 이들도 같은 주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넷째, 명언이나 속담, 우화를 사용하십시오. 명언이나 우화는 여러분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최상의 근거입니다. 마지막, 정보력입니다. 모임이나 단체의 성격, 구성원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그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마무리 또한 중요합니다. 용두사미격으로 마무리를 제대로 맺지 못한다면 앞에 말한 모든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론의 내용을 정리요약하는 방법이나, 행동을 요구하는 간단한 문장으로 끝맺음을 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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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대화를 제법 하는데 많은 사람 앞에서는 너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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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이야기하게 되면 당연히 떨리고 긴장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긴장과 떨림을 그 많은 사람들 앞에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긴장을 최대한 억누르고 가장 침착하게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떨림과 긴장은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다만 최선의 방법은 그 긴장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 앞에, 연단 앞에 자주 서서 경험을 쌓고 대중 앞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대중화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긴장과 떨림을 최소화는 차선책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를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취하십시오. 어색한 자세에서 말을 하게 되면 당연히 몸이 떨리게 되고 목소리마저 떨려 청중들을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청중의 시선을 피하지 마십시오. 한 번 고개를 숙인 뒤 다시 바라볼 때 느껴지는 청중의 시선은 더없이 강렬하고 무섭게 느껴집니다. 첫마디 말을 꺼낼 때 아주 힘있는 목소리로 시작하십시오. 첫 음을 약하게 시작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더 긴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훌륭한 연사들도 약간은 긴장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다만, 실전에서는 연습상황이 안되고 악순환이 되기 쉬우므로, 스피치아카데미에서 방법과 트레이닝, 피드백을 통하여 자신있게 향상된 모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말속에 매료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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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하는데 소질이 없나봐요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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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오면서 평생동안 쉬지 않고 말을 통해 정보를 얻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말의 공식을 모르고서는 훌륭한 화술을 갖기 힘듭니다.
흔히 ‘사상누각’이라 하여 기초를 다지지 않은 건물은 무너진다고 합니다.
말에도 언어적, 비언어적 기초가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 구사, 힘과 느낌을 가진 발성, 말끝을 흐리거나 늘이지 않는 산뜻함, 언어에 어울리는 제스처, 리더십, 통합상식, 말의 전개방식 등을 모르고 하는 말과 이상의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하는 말은 분명히 자신의 감정과 내용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전달하는데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는 것이 힘들다하기 보다는 이런 설득력있는 화술공식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의사표현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저희 스피치학원에 오시면 이슬비에 옷 젖듯이, 말하는 방법과 감각이 체득되시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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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강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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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이 된다는 것은
첫째,강의식 수업이라는 이야기이거나
둘째,수강인원이 별로 없거나 정원이 안 되어
발표나 커뮤니케이션 수업이 안 되므로
처음 온 사람이라도 무조건 들여보내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청강을 해드리고 싶어도 못 해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희는 강의식 수업이 아닙니다. 트라이앵글식 체험교육입니다
스피치는 강의식, 이해식으로만 하면 수료 후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2. 저희는 수강수속 후, 매주 미리 발송되는 자료를 받아보시고
오셔야 수업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3.저희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최적인원 10~15명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인원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실전감각이 안 생기거나 피드백에 안 좋음)
4.저희는 수강생들의 수업조건을 최적으로 해드릴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 중간 중간에 매번 사람들이 들락 날락하면 수업의 질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수업모습이 궁금하실 경우 다른 강의실 유리를 통해 보실 수 있으며
수업진행 설명은 상담 시, 상세히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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